베복출신 심은진이 악플러와 대면한 심경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심은진은 쎈 언니느낌이 나는 연예인이다 보니 오래전부터 악플에 시달렸다고 최근에 고백을 했었죠!!
2019년 12월 1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심야의 초대장-당신은 악플러입니까?’ 편으로 꾸며져 악플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다룬 방송에 심은진이 출연하였어요!!
심은진은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어요!. 심은진은 “베이비복스는 악플의 아이콘이다. 처음으로 9시 뉴스에 나온 그룹이다. 아직도 악플이 이어진다. 과거 길 가다 해코지도 당해봤고, 달걀을 맞기도 했다”고 악플과 팬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을 이야기 하였죠!!
“3년 동안 개인 SNS에 악플을 도배하는 악플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하루 걸러서 하루 악플이 달렸다. 한 사람에게 받은 악플만 무려 1000개다.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눈살을 찌푸릴 만큼 워낙 자극적이다”라고 말하면서 한 팬에게 엄청난 악플을 받았던 것을 고백한 심은진이에요.
3년간 심은진에게 악플을 달아 온 여성 A씨는 벌금형에 수감형도 받았지만, 악플을 멈추지 않았다고합니다. 결국 최근 또 한 번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이라고 하네요
심은진은 “A씨는 악플로 고소를 당했는데도 멈추지 않았다. 재미를 느끼고 있는 거다. 그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단 걸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악플에 시달렸던 심경을 고백한 심은진이네요!!
정말 엄청나군요. 한 사람이 심은진을 무려 3년동안 악플로 괴롭혔고 또 수감형을 받았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악플을 달다가 결국 징역형을 가버렸군요.
그 악플러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정말 심은경 심경고백 들으니 엄청 악플로 고생을 했군요!
심은진에게 악플을 단 A씨의 어머니는 “딸이 고등학교 때부터 불안감이 있었다. 악플을 달지 말라고 말렸는데 방법이 없었다. 구속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지만, 오히려 잘 됐다 싶었다. 바뀔 줄 알았는데 안 바뀌더라. 강박증이다. 피해자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라고 대신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은진은 1981년생으로 2019년 39살입니다. 베복 데뷔이후에 꾸준하게 이렇게 엄청나게 악플로 시달렸는지 몰랐네요!
심은진씨 심경고백한 것을 보니까 정말 고생 많으셨겟네요! 그래도 멘탈 대단하셔서 참아낸것 대단하네요. 심은진씨 심경고백 잘 들었고 앞으로 좋은 방송활동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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