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공식입장! (악플러 선처 절대로 없다!!)

악플러와 싸움을 해오던 김나영의 공식입장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가수 김나영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2020년 10월 2일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김나영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한 1차 고소 건에서 서울지방법원은 악플러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나영 소속사는 공식입장으로  “선처를 호소하는 악플러도 있지만 무관용을 원칙으로 절대 합의 없이 대응할 것. 벌금 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 중이다. 근거 없이 추측성 발언만으로 아티스트를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을 왜곡하는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강조하였네요!

가수 김나영이 공식입장으로 선처가 없음을 밝힌이유는 음원사재기 루머가 돌았기 때문입니다.  음원사재기 루머가 돌자 많은 악플러들이 김나영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나영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 절대로 선처해주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상황이네요!

박경의 음원 사재기 썰을 터트리면서 가요계는 음원사재기 명단이 화제, 논란이 되었죠!  그런 상황에서 악플러들이 또 참지 못하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김나영 소속사는 절대로 선처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네요!   악플러들이 버릇 고치지 못하고 벌금형 받게 생겼군요!

 

 

이번에 선처가 없음을 밝힌 김나영은 91년생으로 올해 30살, 키는 164cm입니다.  슈퍼스타K 5에 출연해 최종 미션에서 탈락해 생방송 진출은 하지 못했지만,  이후 정키의 곡 "홀로" 피처링, 드라마 태양의 후예 수록곡 "다시 너를"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김나영입니다.

이번 김나영 소속사의 공식입장대로 악플러들이 김나영 그만 공격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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