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스틸!! 드라마 지리산 기대되네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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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촬영중단되었다고 전해진 지리산의 전지현 스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로 변신한 스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tvN '지리산' 측이 10일 전지현(서이강)과 주지훈(강현조)의 새 스틸을 공개했습니다.공개된 주지훈과 전지현의 스틸을 보면 이번 드라마 벌써부터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된 전지현의 스틸을 보면 촬영도중 쉬는 시간에 찍은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주지훈과 전지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김은희 작가는 "사람을 살리는 장르물을 해보고 싶었다"며 '지리산'의 집필 의도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전지현 스틸이 공개가 된 '지리산'은 미스터리물로, 광활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킹덤'의 김은희 작가, '미스터 션샤인'의 이응복PD가 만났습니다.

국내에선 내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고, 해외에선 글로벌 OTT플랫폼 IQIYI를 통해서 전 세계 동시 송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스틸을 공개한 전지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지현과 함께 스틸이 공개된 주지훈은 82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되었네요!

전지현과 주지훈의 명품연기를 드라마에서 볼수있다니 벌써부터 행복해지는군요! 지리산 촬영 잘 되서 내년에 예정된 일자에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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