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빚투 논란 사과하다!! 심경고백 [나이, 빚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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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빚투 논란을 다시 한번 사과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스탠드업 코미디쇼 '스탠드업'은 지난해 11월 편성된 파일럿 스페셜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날 김영희는 '비호감 연예인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김영희는

"제가 긴 공백기를 갖고 있는데, 자의는 아니다. C에서 B급 언저리에 있는 비호감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다. 명실상부 비호감 TOP5 안에 든다"고 셀프 디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음주운전, 도박, 마약 이런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 없이 몇 년 간 TOP5 안에 드는 저를 보고 '진짜 한결같구나' 싶다"고 심경고백을 했네요!!

2018년 12월 부모님이 6600만원의 채무를 불이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빚투 논란에 휘말린 김영희였습니다.

김영희는 당시 논란에 대해 "지금은 원만하게 해결됐다. 그 당시 많이 실망하셨던 분들과 상처를 드렸던 분들께 굉장히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힘든 직업인 것 같습니다. 보통 부모님의 빚은 자식들이 상속을 포기한다면 빚을 대신 값아주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부모님 빚으로 빚투가 화제가 되고 사과까지 해야되네요.

김영희가 2018년 부모님 빚투가 터지면서 사과를 했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번에 빚투 논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를 한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2020년에 38살이 되었네요!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밝히고 다시 한번 사과를 했으니 김영희가 다시는 빚투 논란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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