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캐스팅 확정!! 환상조합! [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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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과 김유정이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창욱과 김유정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주연 캐릭터인 편의점 점장 최대현 역할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정샛별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김유정의 캐스팅 소식은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고 합니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첫 투자작으로 결정한 드라마로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선다고 하네요. ‘열혈사제’를 연출한 SBS 출신의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아서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에 김유정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지창욱이 맡은 남자 주인공 최대현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젊은 점장으로 훈남이지만 어딘가 허당인 캐릭터라고 하네요. 대기업에 다니다 편의점을 차린 최대현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역할을 연기 한다고 합니다.

지창욱은 2014년 드라마 '기황후'로 한류 스타로 발돋움한 이후 드라마 '힐러', '더 케이투', '수상한 파트너', ‘날 녹여주오’, 뮤지컬 '그날들' 등에 출연했고 독보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는 매력남입니다.

김유정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지창욱은 1987년생으로 2020년에 34살 키는 182cm입니다.

이번에 지창욱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이 맡은 여자 주인공 정샛별은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캐릭터라고 하네요. 남자 주인공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온 정샛별은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쉬를 연기한다고 하네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어느새 18년차 연기 경력을 갖고 있는 배우 김유정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뿐만 아니라 개봉을 앞둔 영화 ‘8월의 밤’의 주연을 맡아서 2020년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죠!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020년에 22살이 되었고 키는 162cm입니다.

김유정이 아직 20대 초반이네요~ 엄청어리네요!

이번에 지창욱과 김유정이 연기호흡을 맞추는데 드라마도 재밌을 것 같네요. 드라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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