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토 65회차 야구분석 (8월 13일)

매일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최근 재밌게 살고 있는 1인입니다. 

2019 프로토 65회차 kbo 야구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kt 롯데 

선발은 kt 김민   롯데 다익손입니다.   김민은 최근 2연패 기록 중이고 다익손은 1연패를 기록중입니다. 

김민은 한화전 1패  그리고 sk전 1패로 2연패를 기록중이죠.

kt가 이번 시즌에 롯데를 상대로 8승 1무 2패를 기록하면서 롯데는 잘이기고 있습니다. 

김민도 상승세가 아닌 하락세인 다익손을 만나면서 이번 경기에서 부활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는 kt승입니다

2)NC 한화

이재학과 박주홍의 선발투수 맞대결입니다.  현재 NC와 KT가 5위싸움을 벌리고 있는데 

선발쪽에서는 이재학이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박주홍보다 좋아보입니다. 

엔씨가  한화를 상대로 7승 3패로 역대전적도 이번 시즌 좋기 때문에 이 경기는 엔씨 승입니다.

3)두산 기아

두산 이용찬과 김기훈의 대결입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은 6월 18일 이후 승리가 없습니다.

이용찬 나오면 거의 두산이 타선도 힘을 못쓰면서 진것 같습니다.

반대로 김기훈은 최근 5경기 2승 3홀드입니다.  잘던지고 상승세라고 볼 수 있겠죠

기아 타선만 살아나 준다면 기아가 역대로 이길 경기로 보입니다.

이 경기는 기아 승리 갑니다

4)삼성 sk 

신입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가 이번 경기에서 데뷔합니다.

근데 상대가 sk라니 너무 가혹한 느낌이네요 sk는 1패하고 지난 경기에서 간신히 승리하면서 1승올리면서 연패를 끊은 문승원입니다.

역대전적에서 sk가 상섬에서 8승 2패로 이번 시즌 유리하고 sk 타선들이 신입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에게 털리지만 않는다면 쉽게 sk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5)키움 엘지

키움 김선기 vs 류제국의 선발 대결입니다.

김선기는 현재 폼이 상당히 좋고 상승세입니다  최근 3번 연속 선발 나와서 3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류제국은 5경기 3홀드 2패를 기록중입니다.  엘지 타선이 도와주지 못한 점도 있겠지만 류제국 하락세인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키움이 두산과 경기차가 2경기차 나기 때문에 이번 경기 이기려고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변수는 엘지가 지난 경기에서 카를로스 페게로가 홈런을 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점입니다.

페게로가 각성한다면 키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기는 저는 빼고 싶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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