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토 67회차 8월 21일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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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적는 재미가 있는 야구 분석 또다시 시작합니다

1)기아 엘지

자책이 높은 양팀의 투수가 선발로 나옵니다. 기아의 임기영 그리고 엘지의 류제국

양팀 선발모두 잘 지켜준다고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격전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어제 타격감을 끌어 올린 엘지가 유리해 보입니다. 엘지 승

2)롯데 sk

소사이언 소사가 출격합니다. 상대는 롯데의 박세웅 자세한 분석 생략 소사승

3)두산 nc

후랭코프와 최성영의 맞대결입니다. 두산은 주말에 타선이 폭팔했다가 월요일에 주춤한 상황이고 엔씨는 또다시 승리하면서 3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어제 간발의 차이로 엔씨가 이겼는데 오늘은 선제점이 중요할 것 같군요.

오늘은 엔씨 4연승은 없다가 전제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두산 승입니다

4)삼성 한화

최근 컨디션이 좋지 못한 삼성의 원태인과 한화의 이번시즌 첫 선발 나오는 김진영의 대결입니다.

한화는 주말에 타선이 폭발해서 키움을 2번 잡더니 화요일에는 타선이 깔끔하게 죽어버렸습니다.

삼성은 지난주 죽 쓰다가 이번 주는 시작부터 승리를 거두었죠. 투수는 비슷해 보이고

타선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어제 감 잡은 삼성이 좋아보입니다. 이 경기 삼성 승

5)키움 KT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T가 이번 경기는 쉬어갈 의사표시를 한것으로 이정현을 선발로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이길 수는 없고 다른 팀과 경기를 위해서 투수 안배를 하는 모습입니다.

키움은 오늘까지 지면 4연패에 나락에 빠지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이 되는 키움입니다.

다행히 이정현이 이번 시즌 8이닝밖에 안던진 97년생의 초짜 선수입니다.

이 경기는 KT가 버린 경기인데 지면 키움 말 다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움 반전 할 것 같습니다. 키움 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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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