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토 67회차 8월 22일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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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적는 야구 분석입니다.

21일 경기는 뭐 쉽게 나와서 취소된 경기 뺴고 다 적중했는데... 키움이 3연패하고 또 질까바 좋은 배당 못 먹었네요 ㅜ.ㅜ 심장이 쫄려서....

다시 8월 22일 야구 분석 들어가 보겠습니다.

1) 한화 sk

장민재 그리고 김주한이 맞대결입니다. 장민재는 현재 선발로 나와서 4연패를 하고 있어요.

최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sk는 박종훈 문승원까지 무너지면서 새로운 카드 김주한을 꺼내들었어요

이번 시즌 1번도 선발로 나온 적이 없는 불안한 선발 카드에요. 잘 먹히면 대박 아니면 불펜 돌리겠다는 sk의 심산이죠.

이변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이 경기 하지 마시고... 가실 거면 대박 역배 한화승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기아 키움

기아의 1선발 양현종, 그리고 신재영의 맞대결이에요.

투수는 양현종의 기아가 훨씬 우세한 상황이에요. 문제는 타선이 키움이 더 좋다는 거죠

키움이 8월 21일 경기에서 이기기 전까지는 요키시 김선기 브리검이 다 무너지면서 초반 3실점 이상 실점했고...

그리고 못 따라가고 졌죠.

양현종이 잘 막아주면서 기아가 선제득점 3점 먼저 득점한다면 기아가 충분히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경기입니다.

이변 가능성 많아요. 저는 기아 승 가고 싶습니다.

3)롯데 kt

롯데는 레일리 최근 선발로 나와서 2연패 kt는 쿠에바스에요.

선발은 kt가 유리합니다. 쿠에바스는 1패하고 지난 경기에서 1승 하면서 다시 좋아졌죠.

쿠에바스가 제구만 잘된다면 kt가 무난하게 롯데를 잡을 경기라고 봐요. kt 승입니다.

4)엔씨 엘지

구창모와 임찬규의 맞대결입니다. 투수는 구창모의 엔씨가 더 유리한 상황이에요.

엔씨는 8월 21일에 우천으로 강제 휴식을 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 유리한 상황 엘지는 21일 기아전에서 비오는데 9회까지 피말리는 경기를 펼쳤죠.

투수 우위 체력적으로 우위닌 엔씨가 승리할 경기라고 생각되네요 엔씨 승입니다.

5)두산 삼성

지난 경기 모두 패배하고 온 후랭코프 원태인의 선발 대결이에요.

둘다 그렇게 안되는 날이면 제구력이 똥이 되는 투수라서 이번 경기는 타격전이 될 예정이에요.

타선 대결로 가면 두산이 우위는 확실하죠. 둘다 내일 제구가 안된다는 가정하에 두산이 승리할 경기라고 봅니다 두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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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