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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뉴스

최국 해명?? 불법 도박장 개설 ??

by 밝은미래를 위해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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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의 최국의 해명이 해명이 되고 있습니다!

개그맨 최국이 해명을 하면서 개그맨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씨가 자신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네요!

최국은 15일 유튜브 채널 '개그맨 최국'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최국은 이날 방송에서 "깜짝 놀랐다. 유튜브를 촬영하고 업로드를 했는데, 갑자기 댓글로 '불법 도박 개그맨이 너 아니냐'는 얘기가 너무 많았다"고 해명을 시장했습니다!

최국은 해명하면서 "보니까 개그맨 김모씨, 최모씨가 불법 도박장을 개설했다는 기사가 났더라. 그런데 그 최모씨가 나라고 인터넷에 싹 퍼지고 있다고 한다. 개그맨 중에 최씨가 나밖에 없나. 개인적으로 김모씨랑 친하긴 하지만 나는 아니다"고 부인했네요!


 

최국은 해명을 계속 하면서 

"가뜩이나 머리가 복잡해 죽겠는데, 이런 데까지 내가 휘말려야 하나. 최씨가 누군지 알고는 있다. 같은 개그맨이고 후배니까 알고는 있다. 그러나 누군지 말씀드릴 수는 없다. 나는 포커에서 단 한 번도 따본 적이 없다. 얼굴에 티가 다 나서 잘 안 맞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네요!

최국은 "김씨는 정말 좋아하고 친한 후배다. 엊그제도 통화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지니까 가슴 아프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최국이 해명을 하게돈 이유는  MBC '뉴스데스크'는 “지상파 공채 출신 개그맨들이 서울 시내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보도되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2000년대 초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모씨는 동료 개그맨 최모씨와 함께 도박 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초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포커와 비슷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어 수천만 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고,  김씨는 불법도박에 직접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초 보도에서는 김씨와 최씨로 익명 보도되었습니다 .mbc보도가 나오자 최국이 불법도박장 개그맨이 아니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최국은 재빠르게 해명을 했네요!

이번에 해명한 최국은 1975년생으로 2020년에 46살입니다.

최근에 초신성 해외원정도박, 그리고 개그맨 도박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최국이 재빠르게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  정말 도박장 운영한 최씨는 누구일까요?

다음 기사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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