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벌금형!! 매우 큰일난 이유!

박경이 벌금형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네요!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가수 박경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벌금형을 받을 위기에 쳐했다고 합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찰로부터 약식 기소된 박경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게될 전망”이라고 박경의 벌금형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서 박경은 지난 2019년 11월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 장덕철,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을 일일이 거론하며 “이들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폭로했어요.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즉각 반발했고,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소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월17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 당시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결론냈다”고 전했습니다!

 

박경의 벌금형 소식은 박경에서 엄청 큰일난 소식이네요!

왜냐하면 벌금형이 확정되면 박경은 전과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호적이 빨간줄이 간다는 이야기가 있죠!  벌금형 10만원만 확정되어도 전과자가 된다고 하네요!

박경희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고..  실명을 거론한 후에 그 가수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는데...

벌금형을 받을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네요!

 

 

 

이번에 벌금형 소식이 들려오는 박경은 1992년생으로 나이가 29살이 되었네요.  박경이 좀 더 신중하게 발언을 했었어야 했는데..  실명을 거론함으로써 벌금형에 처할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네요!

어떻게 될지 사건을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