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스 사과! 노출강요? 어이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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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측이 사과가 뜨거운 소식이 되고 있네요!

파나틱스 측의 노출강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파나틱스 소속사 관계자는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했네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9월 17일 공식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사과를 했어요!

파나틱스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데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과 팬들분께 사과드린다" 라고 사과했어요!

파나틱스 측은 재차 사과하며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것이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쓰겠다"

라고 말했네요!

이번에 파나틱스 측이 사과를 한 이유는 7일방송된 라이브 방송에서 노출강요를 했기 때문이에요!

9월 7일 방송한 v라이브가 논란이 되었는데.. 파나틱스가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카메라 각도 조정으로 파나틱스 멤버들의 다리가 노출되자 다른 관계자는 담요와 점퍼를 건네주며 다리를 가렸습니다.

파나틱스 멤버가 다리를 가리자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바보냐" 하는 한 남성이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합니다!

이런 목소리가 들리자 팬들은 소속사가 파나틱스에게 노출을 강요한 것이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뒤늦게 논란이 되자 파나틱스 측은 사과를 했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소속사가 소속 아티스트를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노출을 강요하다니 말이죠!

파나틱스 소속사 수준이 짐작이 됩니다. 파나틱스 소속사가 사과를 했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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