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토 72회차 9월 6일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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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올리는 야구 분석 포스팅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경기 기아 kt

이민우와 배제성의 맞대결입니다. 일단 이번 시즌 kt가 기아를 상대로 강합니다.

기아의 이민우는 최근 2경기 선발로 나와서 모두 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좋지 못합니다.

배제성은 최근 4경기 선발에서 4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제구력도 잘되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볼것도 없습니다 kt 승

2경기 롯데 엘지

장시환과 윌슨의 맞대결입니다. 일단 양선수 모두 지난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고 왔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이죠. 그런데 일단 엘지에는 카를로스 페게로 용병타자가 있는데 좌투수에게는 약한데 우투수에게는 상당히 강한편이죠!!

장시환 우투수입니다. 페게로가 장시환 털어버릴 것 같습니다. 엘지 승

3경기 두산 sk

린드블럼 김광현의 맞대결입니다. 양팀의 1선발 에이스들의 맞대결이죠. 이 경기는 피하세요

이 경기 메인으로 조합하다가 다 부러집니다.

4경기 삼성 키움

어제 저는 고척에 야구 직관 갔죠. 키움 안타 못치고 져버렸어요 ㅜㅜ 모자도 샀는데 키움에 대한 배신감이 크네요.

일단 삼성은 현재 3연승이고 어제 백정현 보다 최재흥은 확실히 못합니다.

어제 키움 타선이 타격감 살린것 같으니 오늘은 키움 승입니다.

5경기 한화 엔씨

장민재와 이재학의 맞대결입니다. 장민재는 최근 5경기 4패입니다. 매경기 자책을 하는 투수죠.

어제는 채드벨이 좋은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한 한화지만 오늘 장민재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엔씨의 이재학은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엔씨 승입니다.

일단 오늘은 과연 몇경기가 우취가 될까요?

우취되지 않기를 기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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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