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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뉴스

허각 집공개 「갑상선암, 나이 아내」

by 밝은미래를 위해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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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케로 인생역전을 한 허각이 집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kbs 아이를 위한 나라를 있다 에 출연한 허각은 집을 공개했습니다!!


허각은 2017년 12월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서 수술을 받고 한동안 건강 회복을 하느라고 가수활동을 쉬고 있었습니다.

갑상선암은 젊은 나이에도 잘 발생하는 암으로 국내 여성발생률 1위, 남성 발생률 6위에 해당하는 암이라고 하네요!!

비교적 발견이 잘 되고 치료 또한 잘 된다는 암이라고 하네요.

다행히도 허각은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했고 지금은 다 낫은 상태라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허각씨!!



허각씨가 공개한 허각 집은 정말 넓었습니다.

연예인으로 특히 엄청난 가창력으로 인지도가 널리 있는 허각도 돈을 많이 벌었나 보네요 ^^


넓은 거실과 그리고 안마의자 마사지기가 있는 허각씨 집 정말 넓어보였습니다. 

허각은 hello, 혼자 한잔,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가수라 그런지 집도 정말 좋고 성공한 인생을 사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허각은 1985년 생으로 2019년 35살입니다.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어요.

엄청난 가창력과 다르게 평소에는 통통하고 귀여운 허각이죠





허각은 2013년에 미모의 아내 이수연씨과 결혼을 했습니다. 벌써 결혼 7년차가 된 허각이네요


허각 아내 이수연씨의 직업은 요가강사로 알려져 있네요.







현재 아들 2명, 허건, 허강을 두고 잘 키우고 있는 허각 이수연 부부입니다.

집도 정말 넓고 갑상선암도 완치됬다고 하니 이제 가수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허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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