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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뉴스

도끼 세무조사 [나이, 키 ]

by 밝은미래를 위해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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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국세청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을 동원해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라고 하네요!!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유튜버, bj 등 신규 고소득자들과 차명 계좌 등을 이용해 수입을 뺴돌린 연예인, 가공의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탈세한 운동선수 등 122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기 세무조사든지 비정기 세무조사든지 국세청에 주목을 받고 조사를 받는 다는 것 자체가 좋은 소식은 아니죠~

현재 탈세의혹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도끼는 돈을 많이 버는 래퍼로 엄청난 이슈가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생활하는 모습이나. 슈퍼카와 명품 시계 등을 과시하였고 밥값을 1000만원씩을 쓰면서 사치의 아이콘 도끼죠!!



도끼는 1990년생으로 2019년 30살이고, 키는 16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나가고 있는 도끼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으니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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