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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뉴스

별 산후우울증 고백 (하하 별 다둥이, 나이 )

by 밝은미래를 위해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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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는 독립적인 컨텐츠로 유재석의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하하의 아내 별 씨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하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 고스톱'에서 13년차 직장인 워킹맘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별의 산후우울증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30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3년에 첫째 드림이를 득남했는데 별은 첫째 드림이를 키우면서 육아에만 집중하다보니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하는 별에게 일을 다시 시작하라고 조언했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둘째가 생겼다고 합니다.

2017년에 둘째를 득남한 하하와 별 부부죠




그리고 둘째를 득남하고 2019년에 또다시 셋째를 득녀한 하하입니다.

하하 별 부부는 정말 건강하고 사이가 너무 좋은 가봅니다.

출산율이 엄청 떨어지는 대한민국에서 셋째까지 낳은 것을 보면 엄청난 애국자라고 해도 무방한 하하 별 부부네요!!




하하는 1979년생으로 2019년 41살입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의 하하인데 정말 건강한가 봅니다. 

셋째까지 얻은 것을 보면요 ^^



하하의 아내 별은 1983년생으로 하하와는 4살차이나는 궁합도 안보고 결혼한다는 4살 차이나는 부부군요.


2019년 37살이 된 별이네요.  별의 본명은 김고은입니다. 





첫 째를 낳고 산후우울증을 겪었다는 하하 별 부부의 스토리를 들으니 가슴이 짠해지는군요.

그래도 산후우울증 극복하고 셋째까지 얻은 것을 보니 지금은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나 봅니다!

하하 별 부부 정말 부럽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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