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사극도전 // 이유비 눈물 (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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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스타 펭수가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 를 통해서 최초 컬래버레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 역을 맡은 한석규, 장영실 역의 최민식의 이야기를 그린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요즘 직딩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와 영화 최초로 만남을 가진다고 하네요!!

최근 EBS 채널과 유튜브 자이언트 펭 tv를 통해 선보인 캐릭터 펭수는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고

방송및 라디오에 출연해서 2030세대들의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대세 크리에디터 펭수과 영화계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한다고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다음 기사를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유비가 식용견 농장에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배우 이유비는 이경규, 동물훈련사 강형욱과 함께 식용견 농장 구조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유비는

생각했던 것 보다 심각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가 식용견 농장이 그나마 좋은 환경이라더라. 그것을 듣고 마음이 안 좋았다.

라면서 안타까워했네요!!

강형욱은 여기있는 애들은 성격이 괜찮다. 내가 HSI 단체를 좋아하는 이유는 농장주를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농장주가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농장주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지 않는다.

라고 HSI를 칭찬했네요

강형욱은 유기견 '루'의 구조를 이유비에게 맡겼습닏.

이유비는 루가 놀라지 않게 충분히 교감했고 루와 친해지면서 루를 안아올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기견으로 사람의 손길이 익숙하지 않은 루는 처음에는 거부의사를 보이다가 마침내

이유비에게 안겼네요! 그러자 감동한 나머지 이유비는 감독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유비는 처음에는 루가 날 무서워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강형욱이 루가 좋아하는 거라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또 보호자 이후 안겨보는 거라고 해서 되게 울컥 했다

라고 밝혔네요!!

이번에 눈물을 보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30살 키는 163cm입니다.

배우 견미리 딸로 유명한 이유비네요!! 그래도 이유비 눈물 흘리는 것 보니 정말 동물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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